가사

cali≠gari - 青春狂騒曲(청춘광소곡) 듣기 + 가사

닌니쿠 2015. 10. 13. 02:36

노래:cali≠gari 작사:桜井 青 작곡:桜井 青




黎明の朝焼けに鳴り響くは梵鐘の陰言。

れいめいのあさやけになりひびくはぼんしょうのかげごと。

여명의 아침놀에 울려퍼지는 범종의 험담


シャッターに吹き付けた、

シャッターにふきつけた、

셔터에 불어 넣었다


小さな犯行声明文も笑う。

ちいさなはんこうせいめいぶんもわらう。

작은 범행성명문도 웃어



僕の前に続く道に、明かりが灯る。

ぼくのまえにつずくみちに、あかりがともる。

내 앞에 이어지는 길에, 불이 켜져


薄明の夕焼けに鳴り響くは梵鐘の陰言。

はくめいのゆうやけになりひびくはぼんしょうのかげごと。

박명[각주:1]의 저녁놀에 울려퍼지는 범종의 험담


シーソーに座り込み、

シーソーにすわりこみ、

시소에 눌러 앉아있기


独りで揺れるブランコを見ていた。

ひとりでゆれるブランコをみていた。

혼자 흔들리는 그네를 보고 있었다


僕の前に続く道は、

ぼくのまえにつずくみちは、

내 앞에 이어지는 길에,


明かりに灯されてはいるけれど、

あかりにともされではいるけれど、

불이 켜져있긴 하지만,


僕の歩きたい道じゃあない。

ぼくのあるきたいみちじゃあない。

내가 걷고싶은 길은 아냐


僕はまだ---。

ぼくはまだ---。

난 아직---




流れ行く四季の空。咲き乱れるは夢の花。

ながれゆくしきのそら。さきみだれるはゆめのはな。

흘러가는 사계의 하늘。피어 흩날리는 꿈의 꽃


僕が意るあの場所は、

ぼくがいるあのばしょは、

내가 뜻하는 그 장소에,


夜明けが近い荒野の果てに。

よあけがちかいこうやのはてに。

새벽이 가까운 황야의 끝에


僕の前に続く道がある。人波に泥めば楽だろう。

ぼくのまえにつずくみちがある。ひとなみになずめばらくだろう。

내 앞에 이어지는 길이 있어。인파속에 어중간히 있으면 편해[각주:2]


だけど僕はすべてを擲(なげう)とう。

だけどぼくはすべでをなげうとう。

그래도 나는 모든것을 내던져


綻ぶ目に光が今射し込む!

ほころぶめにひかりがいまさしこむ!

살짝 벌어진 눈에 빛이 지금 쏟아져 들어와!


僕の前に続く道はない。僕の後ろに道は続く。

これは道無き道の旅。終わり無き眩しい青春の旅。


吹き踊る四季の風。遠く見えるは夢の町。

僕が意るあの場所は、朝日が昇る尚遠く。


青春を歩く狂騒の日々はいつまでか---?





93년도...에 결성한 카리가리의 3번째 싱글 1번 트랙


카리가리라는 밴드는 엄청 옛날부터 멤버교체를 하며 활동을 접었다 폈다 하면서 현재 15년에는 다시 활동을 하고있다 -_-;;


거의 10년전에? 기타도라란 게임의 수록곡이여서 자주 듣다보니 알게되었는데


보컬이나 기타의 멜로디라인이나 코드진행이 맘에들어서 기억에 쭉 남아있었다.


최근에 갑자기 기회가 되서 가사도 보고 라이브영상도 살펴봤는데..(옛날의 비주얼록밴드...이다보니 복장이나 헤어스탈에 눈물이 ㅜㅠ..)



03년도에 한 라이브영상을 살펴보면 연주전에 이런말을 한다.

「私たち四人カリガリが青春でした!」

「우리들 4명 카리가리가 청춘이였습니다!」


이 4명의 청춘시절의 이야기를 가사에(중2병 돋는 ㅜㅜ) 불여 넣었던게 아닌가 싶다.


최근에 라이브 한 영상도 있는데 찾아보면 충격적인 비주얼을 그대로 가져가 아저씨가 된 그들이 라이브를 하는걸 볼 수 있다 ㅎㅎ


비주얼 락 밴드로 소녀팬들을 잔뜩 거느렸던 청춘시절의 곡을 십수년 뒤에 다시 부르면 무슨 감정이 들까..




가사번역 15.10.13


가사출처 : http://j-lyric.net/artist/a05179d/l001d10.html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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